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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역경을 이겨낸 사람들(2)]국세청, 강민수 서울국세청장...가장 힘든 시기를 경륜으로 승화(!)

[단독]-"강민수 서울국세청장, 대전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깃수서열 엄격한 국세청 상층부 속 본청 국장만 5회<5년여 생활...법인, 징세법무, 기획조정관, 감사관 직무대행, 전산정보관리관>역임 후 2급 대전청장으로 사실상 좌천 후 화려하게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영전"-[차기 대권후보 o순위]

현 정부 첫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발탁된 그는 "선배 3인 대신 외부파견, 후배(행시38회)에게 역전 당하고, 동기생엔 밀리고=초지일관+만개한 기다림과 배려, 포용의 전도사(!)"...*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대전국세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감사관 직무대행(9개월).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정보화관리관(1.7개월). 서울청. 조사3국장. 조세심판원 제4상임심판관.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재정기획담당관. 용인세무서장 등 역임>은 "배려와 양보, 포용의 리더십을 두루 겸비한 국세청 고공단 인사학의 표본이자 롤모델로 우뚝 선 초지일관+입지전적 인물에 다름 아니다. 그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면서, 1)지난번 국세청장 유력후보군에 올랐는가 하면, 2)2급 대전국세청장에서 국세청 인사역사 상 최초로 1급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 그리고 3)새 정부 첫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발탁되는 이른 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나아가 그는 김태호 차장과 함께 지난 7월초 인사에서 *유임된 차기 유력 대권주자에 올라선 바 있다.<사진은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의 취임사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사진>이 대전청장으로선 50여년 만에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에 앞서 대전국세청장을 떠나는 이임식 장면...최근 역대 대전청장은 대부분 명퇴를 했거나,  이동신 전 대전청장의 경우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전격 영전을 한 사례는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 처럼 서울국세청장으로 영전한 사례는 그가 최초이기도 해 그 역시 본청(세종청사)에서 겪은 역경을 경력으로 승화시킨 장본인에 다름 아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대전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깃수서열 엄격한 국세청 상층부 속 본청 국장만 5회<5년여 생활...법인, 징세법무, 기획조정관, 감사관 직무대행, 전산정보관리관>역임 후 2급 대전청장으로 사실상 좌천 후 화려하게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영전"-[차기 대권후보 o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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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고위직 인사 역사 살아 있는 전설...본청 국장 만 4회+대전청장~50년 만에 수도 서울청장 영전"-[차기 국세청장 손색 없는...O순위 유력 후보(!)]-"유연함과 겸손~무한 절제력이 돋보이는 풍운아(!)"


1>유임된 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대전국세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서울청 조사3국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제4상임심판관.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용인세무서장 등 역임>은 국세청 고공단 인사 역사의 산증인이자 전설로 본청 국장 만 4회, 2급 대전국세청장에서 국세청 역사상 50년 만에 수도 서울국세청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자, 국세청 고위직 인사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는 살아 있는 전설(레전드)에 다름 아니다.


2>강민수 서울국세청장<사진>은 지난 정부에서 <3인 3대 인사악연+파워 인맥...김대지 전 국세청장, 임성빈 서울청장, 임광현 차장 등에 밀려 1급 반열에 오르지 못한데다, 그 때 그가 1)고공단 승진이 너무 빨랐다는 점, 2)위 3인의 전정에 o해 요인이 됐다는 점, 3)특별한 스폰서(건전한 의미의 인사상 후원자)가 없었고, 실력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에 의해 1급이 되지 못 하는 인사상 불운을 겪었다.

3>그는 설상가상으로 본청 국장만 4회(법인납세, 징세법무, 기획조정관, 전산정보관리관 등) 역임하면서 2급 대천청장으로 좌천 당했다. 국세청에서 통상적으로 본청 법인납세국장은 조사국장 다음으로 2인자 국장이면서 최소 1급 서울+중부+부산청장은 따논 당상으로 돼 있었는데도 말이다.

4>정권이 바뀌자 그는 대전청장에서 국세청 인사역사상 약 50년 만에 일약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했다. 대전청장은 기라성 같은 선배 지방청장 들이 99.99% 명퇴를 하거나, 예외적으로 단 1명<이동신 전 대전청장이 전 부산청장으로 영전>이었던 지방청장의 무덤으로 일컬어지는 곳이 바로 대전청장에 다름 아니다.

5>지난해 7.11일자로 수도 서울청장에 임명된 그는 올 해 유임이 됐다. 물론, 김태호 차장도 같이 유임이 됐지만, 서울청장과 국세청 차장은 실질적+직제순 적으로 2인자 이지만 국세청 사람들에겐 누가 실제 2인자 인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6>새 정부가 들어서고 첫 국세청장을 누구로 임명하는지 여부를 놓고, 사실 여부를 떠나 그가 o순위 후보 였으나, 2급 대전청장이라는 의미, 즉, 1급이 아니어서 일단, 수도 서울청장으로 영전을 하게 됐으며, 명퇴 6개월 차인 김창기 전 부산청장을 국세청장으로 영전 시킨 바 있다는 공공연한 비밀 인사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된 바 있기도 하다.

7>한편 강민수 서울청장은 역임 1년 동안 어찌보면 지방청장 중 가장 화려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고되고 온갖 시선이 집중되는 위치에서 무한 정중동의 자세와 업무역량을 한 껏 펼쳐보여 왔다. 혹자는 그를 두고 "현재의 수도 서울국세청장이 누구인지, 아니,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를 정도로 역대 서울국세청장 가운데 소리 없이 그것도 매끄럽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는 사람"이라고들 칭찬 일색이다.


8>다만, 강민수 서울청장의 인사행보는 올 연말이 될지 아니면, 총선이후 내년 6월말이 될지, 여부만 남아 있는 셈이다. 살아 있는 국세청 고공단 인사역사의 전설이자 산 증인인 그의 인사행보는 이제, 정치권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개될 개각 등과 결코 무관치 않은 상황에서 최종 인사권자인 대통령 실의 결심에 좌우될 전망으로 이제 그 시기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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