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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사전망대(10.20)]국세청, 행시38회(김동일 국장)...차기 차장 또는 서울청장~설설설(說)

[단독]-"행시38회 차장 2명 째 배출, 37회 서울청장도 두(2) 번째...김동일 국장 차기 행보 최대 관심사 급부상(!)"-[tk~PK출신으로 권력이동 전후 단행될 듯...이를 두고 설왕설래 한창(!)]

김동일 전 국세청 조사국장<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중부청 납보관. 성동세무서장 등 역임>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고위 관계자들 사이에서 "차기 국세청 차장, 서울국세청장 등으로 영전을 할 것 같다"는 인사전망과 분석이 나와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정치권과 국세청,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고위관계자는 "연말연초 국세청 상층부 3인(본청장, 차장, 수도 서울국세청장 등) 최고위층 인사에서  김동일 전 국세청 조사국장이 두(2) 갈래 갈림길에 설 것으로 엄중 예측된다"고 전제, "1)그 첫째는 국세청 차장 또는 서울국세청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이 예측이 빗나간 다면, 그는 용퇴(스스로 물러남)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이구동성으로 진단했다.

 

실제로 김동일 전 조사국장은 지난정부에서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인천지청장 격) 등을 역임하면서 차기 1급과 본청장(국세청장) 반열에 오를 유력후보로 적잖은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이 예단한 바도 없지 않았던 인물로 폭넓게 각인 된 바 있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통 인사통 고위 관계자는 "깃수서열과 국세청 최상층부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행시38회 출신은 1)차장 2명(임광현 전 차장, 김태호 현 차장)과 2)서울청장 1회(임광현 전 서울청장), 3)국세청 조사국장(임광현 전 차장, 노정석 전 부산청장, 김동일 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등)을 3(세)명이나 배출할 정도로 막강 최상층부 2인자와 실세 서울국세청장에 올라설 정도로 그 유명세를 구가 한 바 있다.

 

그러나 현 정부 들어서는 행시37회 김창기 국세청장, 실세 2인자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체제 하에 김태호 차장+김동일 국장+송바우 국세공무원교육원장(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등 3인이 서열상 2인자(본청장 그림자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위치)국세청 차장에 위치하고 있다.

 

더욱이 김동일 국장에 대한 세정가와 국세청 내부의 여론은 인성, 역량, 세평 등의 측면에서 호평이 자자한데다, 그에 대한 동정여론이 적지 않다. 물론 1급 반열에 오르려면 "누구도 못말리는 즉, 범접할 수 없는 소위 튼실한 동앗줄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문제는 김동일 국장이 내년 초면 거스를 수 없는 국세청 연령명퇴 대상(66년생)이기 때문에도 그는 거취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한편 이같은 그의 거취는 양단 간에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야 하는데, 그 정점에 행시37회 동기생인 김창기 국세청장과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의 거취와 인사행보 역시 무한 연관성 속에 지금 국세청은 인사상 폭풍전야+지각변동급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이는 올 연말연초를 정점으로 1급이상에서 2~3명선 또는 고공단 국장급에서 기본 2명(장일현 부산청장, 한재현 중부청 징송국장) 등이 후진을 위해 용퇴가 내정돼 있는 등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점에서도 비롯된다.

 

물론 최종 선택과 결정은 용산 대통령실에 달려있긴 하지만 말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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