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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촛점]국세청, 3인 최고위층 인사행보와 확정된 세무서장급이상 용(+명)퇴 일정

[단독]-"행시출신 고공단 용퇴 전무 속...비고시(세대+일반공채) 출신 만 용퇴 예정"-[국세청장 교체 냐 아니면 현행 체제냐 놓고 설왕설래 한창]-"이번 아니면 다음은 없다 속...청장 교체에 무게 중심 90%이상 여론도 적잖아"-[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정치권의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즉, 사활을 건 건곤일척의 치킨게임이 11~12월에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국세청 3인 최고위직<아래 참조=김창기 국세청장+김태호 차장,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등>에 대한 수 싸움+사활을 건 신경전 등이 여간 치열하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인사행보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어찌보면, 현 체제로 내년 4월 총선이후까지 갈 수도 없지 않지만, 본디 인사라는 것이 더욱이 연말연초 라는 점에서도 결코 그 대로만 갈 순 없을 것 같다는 예단과 전망도 만만치 않게 중점 제기되고 있다. 모든 인사에는 시기와 적기, 그리고 타이밍이 엄존한다. 뭔가 뭔가 상층부의 중대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다음달 부터 이에 대한 인사는 초긴장, 지각변동급 변화의 조짐이 역시 엄중 예고 되고 있다. 이같은 점에서 이달 말~11월초경에 단행될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는 누가 승진할 지 여부 등의 측면에서 여간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고도 남음이 없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물(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이 고이면 반드시 썩기 마련이다. 통상적으로 한 보직에서 1년을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예외는 언제나 생성되곤 했지만, 통상적으로 그러하진 않았다. 국세청장의 명퇴권유권이 사라진 덕분인지 몰라도 고공단 약 3명선 내외의 사람이 소위 말하는 *용퇴신청도 하지않고 현직을 유지하고 있다...<중략+편집자 주>"


"임박한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3인 최고위층 인사판세분석 시금석 될수도..."


1>김창기 국세청장 취임이후, 각별하게 고공단 이상에서 확충된 보직도 없고, 고공단이상에서 용퇴하는 사람도 없었다. 특히 행시출신에겐 말이다. 나아가 서울청 조사국장과, 전국 7개 지방청 조사1국장<법인조사국장> 은 모두 행시출신이다. 행시출신 무 용퇴론과 행시출신 조사국장 전성시대가 아낌없이 펼쳐지고 있다. 


2>그런데, 올 연말 확정된 고위직 명퇴와 세무서장급 명퇴 등은 약 20명선 전원이 비고시(세대+일반공채) 출신이 전부다. 행시출신은 전무하다. 단 한(1) 명도 없다는 얘기다. 눈(目)을 씻고 찾아봐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실(팩트)이 그러하다는 말이다.


3>이같은 싯점에서 내달 10일부터 세무서장급 이상 명(+용)퇴 신청이 본격화 된다. 요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고위층 3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분들의 인사행보에 대해서 말이다. 물론 외형상 현재의 체제가 내년 총선이후인 6월말까지 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100% 공감하지는 않는 분위기도 역력하다. 본지가 중점 취재한 바로는 그렇다. 90%이상이 교체가 될 것 같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음이다. 인사는 당연히 대통령실에서 하지만 말이다.


4>국세청장 교체 주장과 전언도 적지 않다. 예서 등장하는 일성과 전언+주장 등은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에 대한 인사불만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3급이하 고참 사무관급 등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 하다"는 점은 주지의 현실 인사분석에 다름 아니다.


5>특히 정치권의 내년 총선을 앞둔 인사판세와 특검, 패스트트랙, 여당과 대통령실 간의 공천권을 놓고 어떤 형태로 결론이 날지 여부는 11월말~12월 초경이면 그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분당설, 용산대통령실과 검찰출신 OO명 영남권(tk, pk지역) 출마 등과 영남권 의원(56~60여명선)에 대한 공천과 물갈이 설설설(說) 등이 엄중 예고되고 있다.


6>이같은 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현 체제가 유지되겠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을 듯 싶다. 정치는 생물과도 같아서 올 연말에 이들 3인의 최고위직에 대한 인사는 예측불허다. 결정권을 용산대통령실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7>한편 그럴 경우 국세청장은 강민수 서울청장이 가장 유력하다는 게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이같은 상황하에서 국세청장과 차장은 용퇴수순을 밟게 된다. 이같은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은 겉으로 표출을 할순 없는 국세청의 인사구조 이지만, 반면에는 광범위 하게 확산돼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여론에 다름 아니기도 하다....아무튼 정치권의 빅뱅과 지각변동 등에 따라 올 연말을 앞두고 국세청 3인 상층부 최고위직은 중대변화의 싯점에 직면해 있다고 아니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3인 최상층부...올 연말이면 1년 6개월차]
@...3인 최고위직 인사행보와 프로필 면면
1)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인사행보>...2022년. 6.14취임...연말이면 1.6개월 차, 중부+부산청장, 명퇴 6개월
 
1-2)김태호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인사행보>...유임, 지난해 7.11일자 임명, 연말이면 1.6개월 차 전 대구청장
 
2)강민수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인사행보>...유임, 지난해 7.11일자 임명, 연말이면 1.6개월 차 전 대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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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0일부터 연말까지 명퇴예상(전망) 세무서장급 이상 면면]
1)장일현 부산청장...66년. 서울. 환일고. 세대5기
2)한재현 중부청 징송국장...65년. 서울. 대광고. 세대4기
3)이준희 성동서장...65년. 전북 고창. 관악고. 방송대. 일반공채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계류 중
<이상 3명...고공단 2명, 3급 1명>


4)박성학 삼성서장...68년. 경북 김천. 성남 풍생고. 세대5기
5)황정길 서초서장...65년. 전북 진안. 재현고. 세대5기
6)김정윤 역삼서장...67년. 전남 곡성. 광주송원고. 세대5기
7)최기영 강서서장...65년. 경북 안동. 경북 영주고. 세대4기
8)김용진 송파서장...65년. 전남 나주. 관악고. 세대3기
9)김민제 성남서장...65년. 충남 서산. 경기대. 일반공채
10)김형철 안산서장...65년. 경남 고성. 진주동명고. 경상대. 일반공채
11)이정태 계양서장...65년. 서울. 경문고. 인천대. 일반공채
12)유진우 연수서장...65년. 강원 정선. 정선고. 세대5기
13)*박달영 파주서장은 본인의 요청에 의해 명퇴 하지 않음을 밝힘
14)최용섭 북대전서장...66년. 충남. 대전대신고. 세대6기
15)최재훈 북광주서장...65년. 전남 해남. 해남송지종고. 세대4기
16)임진정 광산서장...65년. 전남 해남. 조선대사대부고. 세대4기
17)이범락 상주서장...65년. 경북 의성. 달성고. 경북대. 일반공채
<이상 서장급 14~5명선...올해가 65년생 연령명퇴 대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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