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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촛점]국세청, 행시출신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는 많은데...과연 몇 석 배정될까(!)

[단독]-"김창기 국세청장...5~6석 놓고 올해 마지막 승진인사~행시(2), 비고시(3) 석"-[지난번 세대출신은 승진 전무 속...과연 이번에는(!)]

임박한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행시출신에게 과연 몇 석이 배정될지 여부가 적잖은 관심사다. 깃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행시출신의 경우 전현 국세청장이 낙점할 깃수서열이 어떻게 설정될지 여부 또한 승진인사에서 중요 판단 잣대가 될 것이라는 전언도 없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임박한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 5석(1석은 TO 잠식...계류 중인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을 놓고 행시출신 45~6, 7회 사이에서 극강의 승진경쟁이 여간 치열한 게 아니다. 비고시(세대) 출신 만큼이나 그러하지만, 사실 행시출신은 어느 정도 순서가 정해져 있다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듯 싶다. 다만, 5~6석 중 과연 몇 석을 행시출신에 배정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그 정점에 *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사진>이 국세청 과장급 중 인사기획과장으로 즉, O순위 승진유력 후보로 굳건하게 포진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에 승진을 시키느냐 아니면, 또 내년 연초 이후로 넘기느냐의 여부만 남아 있는 셈이다.


행시45회 승진유력후보로는 고근수 국세청 감사담당관과 박근재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등 2(두)인의 전북출신이 없지 않다. 동기생이지만, 연령은 고 과장이 한 참 형님이기도 하다. 이들 두(2) 과장은 어떤 측면에서는 한양대 대(對) 성균관대 즉, 한성 대결을 중점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하다 광주청 조사1국장으로 간 오상휴 국장 역시 행시45회로 이번 승진과 다음 등을 놓고 승진유력후보 선상에 올라 있기는 마찬가지다. 비고시+세대출신 못지 않게 행시출신도 당상관 반열에 올라서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그 만큼 유력 인재군이 다양하고 그 인원이 많기 때문이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본청 행시45~6회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3인 3(+2)색]
-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73년. 경남 사천. 창원고. 고려대. 행시46회
-고근수 국세청 감사담당관...69년. 전북 완주. 경동고. 한양대. 행시45회
-박근재 국세청 조사기획과장...75년. 충북 제천. 성동고. 성균관대. 행시46회
*강영진 국세청 국제조사과장...76년. 경남 창원. 마산고. 고려대. 행시47회
*이법진 국세청 조사2과장...76년. 경북 김천. 김천고. 고려대. 행시47회
*김범구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77년. 경북 안동. 포항고. 고려대. 행시46회
*오상휴 광주청 조사1국장...73년. 전북 고창. 전주해성고. 고려대. 행시45회
*전애진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78년. 서울. 시흥고. 이대. 행시46회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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