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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사전망대(9.23)]국세청, 연말 고위직 명퇴...행시출신 전무(O)

[단독+한숨 만 나오는 인사 판세]-"고공단 2석(부산청장, 한 모 국장), 3급(서울시내 모 서장, 모 부이사관은 계류 중"-[고위직 연말 명퇴...3~4석, 갈수록 좁아지는 고위직 용퇴, 설상가상...행시출신은 또 없을 듯]

국세청 고위직과 행시출신 고위직은 명(+용)퇴에서 한 없이 자유롭고 이에 제한을 받지도 않는 형국이다. 본디 국세청 인사는 후진을 위한 용퇴, 매년 연령 명퇴제(올해가 65년생) 등이 엄중 시행되고 있었으나, 김창기 국세청장 체제부터 명퇴제는 사문화 된 지 오래고, 특히 행시출신은 거의 모두가 관용을 베풀고 있어 비고시 출신 후배들에겐 셀 수 없는 O포탄이 끊이질 않고 지속되고 있어 역대 국세청장 들의 인사문화를 곱앂어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앞으로 2~3개월 상간에 즉, 오는 11월 10일경부터 본격화 할 국세청의 올 하반기 간부진 명(+용)퇴와 관련, 3급 부이사관급 이상 고위직, 그리고 세무서장급 등에 대한 후진을 위한 용퇴가 세무서장급을 제외한 고위직에선 역대급으로 동맥경화 현상이 발생할 조짐이어서 향후 대책마련이 시급할 뿐 아니라, 고위직에 대한 명퇴문화 제도도 이번 기회에 전면 개편해야 할 듯 싶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아래 참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 따르면, "현 정부 들어 조직확대는 일절 없는데다, 특히 행시출신 고위직은 명퇴권유도 없고, 올 연말에 명퇴예정인 고위직도 비고시(+세대)출신이 전부(3~4명)인데 비해 행시출신은 단 한(1)명도 없지 않습니까(!)...무슨 고위직 인사가 이럽니까~예전 선배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동기생이 용퇴를 하면, 모두가 스스로 용퇴를 하곤 했지요,...요즘 들어서는 명퇴권유는 사문화 된 지 오래입니다...<중략>"


이에 대해 정치권 복수의 정보통 고위 관계자는 "정치권의 총성없는 전쟁으로 올 국정감사가 제대로 진행될 지 그 일정 등과 사안이 불투명 하다"고 전제, "국감이 끝나는 싯점부터 특검+국정조사 등이 진행될 경우 정치권과 내년 총선을 향한 여야 모두 격랑 속으로 빠질 상황이 아니겠느냐"면서, "국세청의 경우, 상층부에서 연말 연초를 전후 해 뭔가 뭔가 적잖은 지각변동급 변화가 예고된다"고 말해 국세청 1급이상 중대 판세변화를 엄중 예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정통 정보통 고위 관계자는 "아니다. 그런 일은 발생할 가능성 없다. 즉, 국세청엔 변화가 없을 것이다"고 단언을 해 현재의 체제가 내년 총선이후 상반기 까지 가게 될 것임을 힘주어 강조 하는 등 색다른 인사분석을 내 놓았다.


한편 올 국정감사의 경우 예년과 특히 전에 없이 국세청에 대해 먼저 실시를 하고 기재부는 추후 실시하게 되는 등 전례 없는 국감시즌이 될 전망이지만, 이같은 국정감사도 최근 정치상황 등을 고려 할 때 제대로 치러질 지 여부도 현재로썬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데 이견이 없는 듯 하다.<다음호에 계속>  


[올 연말 명퇴예상 고위직+세무서장급 이상 숫자...명단은 추후 공개]...2)안은 추후보도
1)1급 모 지방청장,
2)모 지방청 국장
<이상 고공단 국장급 2명>


1)부이사관 세무서장
2)계류 중인 부이사관...TO잠식 중
<이상 부이사관급 1~2명선>


1>65년생 세무서장 등...13명선 내외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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