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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사전망대(9.21)]국세청 조사국...3급 부이사관 승진 "장, 박, 이" 치열한 3파전

[단독]-"갈 길(道) 바쁜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본청(세종청사) 조사국~장권철 세원정보과장 VS 박근재 조사기획과장 유력 속~대변인 실서 밀려난 이광섭 조사1과장 후순위 될 까(!)"-[전례 없는 본청 11개 국 중 조사국 3인 2색"

국세청 조사국에 차기 3급 부이사관 승진을 놓고 국내 3인 3색이 정말 쎄게 한 판 붙었다는 분위기가 국세청과 세정가 정통 인사통 사람들로부터 적잖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3개 보직과장은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요직 과장인데다 아무나 갈 순 없는 그런 요직이지만, 아래 거명되는 3인 모두가 소위 한(1) 가닥 씩 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임박한 3급 승진인사에서 1석을 과연 누가 차지할 지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물밑에서 한창이다. 인사권자의 선택과 결정이냐, 아니면 건전한 의미의 막강 스폰서를 보유한 사람이 승진티켓을 확보할 지 말이다. 요즘 국세청 조사국은 철통 경계+보완시대를 맞이 해 내 외부인의 출입이 엄금돼 있는 엄혹한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이같은 분위기는 정재수 국장이 온 뒤로 더 한층 강화됐다는 국세청 모 관계자들의 이구동성 그 자체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촬영한 야경의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차기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을 앞두고 본청(세종청사) 11개 국 가운데 유독 조사국이 3인 3색 2~3파전 양상으로 피낙점 경쟁이 여간 치열하지 않다는 인사분석과 적잖은 긴장감 등이 중점 전개 중인 상황.<아래 참조>


국세청 조사국 3개 주요과장 중 1)행시 몫인 조사기획과장, 2)비고시 세대 몫으로 분류되는 세원정보과장, 그리고 3)조사1과장 등의 인사행보가 최근 김창기 국세청장과의 인연 등을 감안한 분위기를 타고 승진 싯점 등이 적잖게 연계되고 있다는 판세.


우선 1)박근재 조사기획과장은 전임청장이 임명했고, 행시46회+충청출신 이라는 점, 2)장권철 세원정보과장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감사관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를 복심 과장 자리에 발탁한 인물로 가장 승진이 유력시 되는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는 인사분석 상 승진 O 순위 후보.


그러나 3)이광섭 조사1과장은 역대 국세청 인사 가운데 선례가 없었던 묘한 인사의 장본인(통상 국세청 대변인 직을 움직일 경우, 3급 승진이후에 그리했던 바)으로 3급 승진없이 조사1과장으로 전보된데다, 전임 대변인실 1팀장(전종희 서울청 조사3국 계장) 역시 4급 서기관 승진 이전에 전보되는 2(두) 대 전례없는 묘한 인사사례의 장본인 들로 여전히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인 것 이기 때문에서도 비롯.<중략>


한편 3급 부이사관 승진은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의 최종 선택과 결정권한이 99.99% 작용될 뿐아니라, 주무국장의 경우(추천권)도 매우 중요사안이 될 듯 한데, "주무국장인 정재수 국장이 과연, 전임 오호선 중부국세청장 만큼, 열의를 같고 후배의 승진에 어떤 추천권을 행사할 지 여부도 적잖은 관심사가 아니겠느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물밑 인사분석은 이미 결론에 내정을 해 놓은 분위기가 역력.


그러면서도, 국세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광섭 조사1과장의 든든한 힘(力)을 절대 간단히 보면 아니된다" 고 전제, "그가 역대 강원도 세무서장 중 삼척세무서장, 총리실, 마포세무서장, 국세청 대변인에 이어 조사1과장 까지 직행한 점을 보면 그의 힘(力)있는 인사행보가 어렵지 않게 예상됨"을 의미심장한 어조로 중점 강조해 향후 추이에 주목.<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조사국 3인 부이사관 유력후보 프로필 면면]
-박근재 조사기획과장...75년. 충북 제천. 성동고. 성균관대. 행시46회*
-이광섭 조사1과장...70년. 경기 양평. 화곡고. 세대8기
-장권철 세원정보과장...70년. 대전. 대전명석고. 세대10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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