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북, 서광주세무서장 역임한 전형적인 조사 실무기획통...심층세무조사~반드시 검찰기소만이 정답 아니다...설득과 납득 꼭 병행(!)"-[모 요식업체 특강 화제...아들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졸업~임환수 전 국세청장도 인정한 순천고 출신 세대2기 경륜의 베테랑 리더]

문1)요즘 근황은(?) 어떠신지요=이안세무법인, 세무법인 신화를 거쳐 지금은 서울청 조사국에서 한 팀을 이루었던 동료와 삼성동에서 *세무법인 성수를 운영하고 있지요.
문2)퇴직한 지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다행이도 아직 고문을 유지해 주는 고마운 기업들이 있어 사무실 운영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요.
-특히나 어느 기업은 자체 기장을 하고 있는 관계로 내가 딱히 도울 일이 없어 금년 연말에 고문을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인연은 함부로 지우는 게 아니라며 끝까지 같이 가자고 해 감동적 이었답니다.
3)가장 큰 거래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인데 그룹계열사 세무업무 지원을 총괄하고 있지요.
-동 그룹은 전 세계 가맹점이 약 3천개인데 국내만도 2천개가 넘지요.
-특히 신규 가맹점주분들은 개업하기 전에 이천에 소재한 "제너시스비비규 치킨대학"에서 매장운영과 관련한 강의를 2주 동안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데 그 중 매장 손익과 세무+노무관리에 대해서 매주 강의를 하고 있어요.
-특히 강의 후 기장을 부탁하는 가맹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 지방에 세무사들이 없어 그런지 기장업체들이 제주도, 울릉도, 거제도 등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요.
-현재 제너시스는 국내 치킨업이 포화 상태임을 감안 세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2023년, 금년에는 특히 미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답니다.
-현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제너시스비비큐의 해외진출에 따른 국제조세 분야 리스크를 국세청 현직에 있을 때 전담했던 국제조세분야 지식을 백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뒷받침 하고자 합니다.
문4)가족관계는=개인적으로는 딸 아들 모두 결혼해서 손주가 벌써 다섯입니다.
-아들은 일본 쯔쿠바대학을 거쳐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바르샤바의대 정형외과와 Life Medical Center 사립병원에 겸직 근무하고 있지요.
-특히 금년 초 고려대 의대 의료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폴란드에 피신한 우크라이나 한국 교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 시 큰 기여를 해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어요.
-현재는 한국 교민과 일본인 환자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나름 보람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친 손주 셋은 멀리 유럽에 있지만 외손주 둘이 집 가까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곁에서 도와 주는 것이지만, 손주들 육아를 하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았구요.
-하지만 손주들과 함께 하는 주말은 정말 즐겁고 기다려 집니다.
-나이들어 머리가 빠지고 이가 빠지는데 다 어디로 가는지 알겠어요.
-그게 다 아이들한테 가는 걸 알고서는 내가 나이 들어 나약해 짐을,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구요.
-올 봄에 피어나 나뭇잎이 가을에 낙엽되어 떨어져야만, 내년 새 봄에 다시 또 새로운 나뭇잎이 돋아나고, 그래야만 나무가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문5)국세청에 계실 때 소감과 요즘 근황은=재직 중 고맙다기 보다는 항상 채찍을 들어 주셨던 임환수 청장님(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하고는 몇몇 마음에 맞는 친구들하고 가끔 사모님을 모시고 여행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있답니다.
-임환수 청장 님은 현직에 있을 때나 퇴직을 하고 난 이후에도 내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항상 지표가 되시는 분이지요.
-그 분은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시고, 큰 욕심 없이 주변을 항상 정갈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제가 존경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답6)현직에 있을 때의 직함은 잠시 빌린 공인의 명함일 뿐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거나 영원하지 않지요.
-세무관서장 재직시 사견(私見)이나 私感(사감)을 버리고 공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면 탈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공무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는 딱 두 가지 이외는 없어요. 승진과 급여 인상 이죠.
-주변 동료 직원과 비교해서 위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억울하게 대우 받았다고 느껴질 경우에는 당연히 반발하거나 원망 해 할 것 아니겠어요.
- 저 같은 경우에는 일선 세무서장 재직 시나 서울청 과장으로 재직 시 인사와 포상 만큼은 클리어 하게 운영되도록 무척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규정을 철저히 지키되 특별 케이스와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크 혜택을 공지하고, 궁금해 하거나 억울 해 하는 직원들에게는 근평 순위와 그 이유를 공지하기도 했구요.
문7)국세청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영원히 국세청에 근무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국세청 직원도 결국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일 뿐임,.....
-조세 관련 법이나 제도의 오류 내지는 잘못 또는 고령의 능력 없는 납세자가 미쳐 챙기지 못해 억울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직원 본인의 감사만 걱정하지 말고 납세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계적인 법 집행보다는 가능한 한 사실관계나 인과 관계에도 신경을 써 주면 좋겠구요.
문8)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공직을 퇴임하고 전문자격사로서 계속 일할 수 있다는 게 커다란 행운이지요.
-앞으로는 작은 힘이나마 사회 봉사활동하는데 보태고자 합니다.
-특히 국내든 국외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조용히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보겠어요.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 인사초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 의자=국세청 인사(12.31)]국세청, 박수복 인천국세청장(!) (2) | 2023.12.31 |
|---|---|
| [국세청 인사브리핑]후속 고공단, 부이사관 승진인사...2~3석~복수직 서기관 등 (1) | 2023.12.30 |
| [국세청 인사=특집(12.28)]국세청, 1급 빅4 인사행보...설설설(說) (3) | 2023.12.28 |
| [특집(1)=국세청(12.25)]국세청, 역대 국세청장 반열...행시10회와 37회(!) (1) | 2023.12.25 |
| [국세청=인사풍향계(12.24)]국세청, 그 땐 그랬지(!)...이전환+김봉래 전 차장과 김태호 차장 행보의 차잇점(!) (2) | 202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