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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사풍향계(1.16)] 고공단+3급 부이사관 승진...2~3석 인사 임박(!)~3급 승진(세상엔 공짜가 없다)

[단독]-"고공단 2석(행시출신+외부파견), 3급 부이사관 승진은 차후에 할 수도

국세청에서 3급 부이사관 승진의 요건 즉,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의 선택을 받으려면, 1)조직에 기여, 2)100 여개의 사정기관 검증을 통과해야 하며, 3)그 누구도 못 말리는 조상님과 관운을 타고 나야만 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물론 o+힘(力)을 보유하고 있음도 불문가지다. 이른 바 이 대목에도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나 할까(!)....3석을 놓고 단행될 3급 부이사관 승진은 셈법이 복잡하다. 부분 물갈이 인사도 예고되고 차기를 봐야 하는 점, 비고시 출신의 경우 70년생 이전과 이후 등에서 지방청 조사1국장(고참 서기관급) 등에 대한 승진 인사도 없지 않아 인사권자가 고려해야 할 사안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급에서는 강남세무서장 만 6월말 역임 1년 차라는 점도 중점 고려대상일 수 밖에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청장. 김창기)의 고공단 2석에 대한 승진인사는 고공단 국장급 2석, 즉, 국장급 외부파견(국방대, 국가인재원, 국립외교원 등)과 연계된 인사로 행시출신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른 바 비고시 출신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같은 측면에서 공석용 서울청 납보관과 윤창복 인천국세청 조사1국장, 그리고 박정열 대전청 조사1국장 등 3파전 양상에서 2명이 승진+파견 길에 오를 전망이다.


비고시 출신인 김승민 서울청 징세관은 해당 사안이 없다고 보는 상황에서 이번 고공단승진 에서는 아마, *들러리를 섰다는 게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일관된 인사분석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비고시 출신의 경우 차기 국세청장이 인선되고 나면 그 기대를 걸어야 할 것 같다는 인사분석과 조언도 없지 않다.


한편 3급 부이사관 승진의 경우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의 TO 1석 잠식을 제외한 3석을 놓고 이달 말~2월 초순에 단행할 수도 없지 않지만, 관서장회의 이후 즉, 2월 중순이후에 단행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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