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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핫잇슈]국세청, 명퇴는 비고시만 할 까(!)~박수 칠 때 떠나는 행시출신이 없다(!)

[단독]-"행시출신 1급과 지방청장...역임 후 명퇴해야...사외이사+로펌들 진출 교두보 때문도 없지 않아(!)"-[세무서장 조기명퇴는...제 때 안 하면 좌천성 보직 감수해야~그래서]

사문화 된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이상 명퇴제...아직까지 행시출신 명퇴신청 고공단 국장급은 전무하다. 이에 따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물밑에서 김동일 전 국세청 조사국장과 민주원 인천청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행시출신 2인은 아무나 쉽게 역임할 수 없는 두 곳을 역임한 바 있어 기회비용과 경우의 수 등의 측면에서 한 껏 관심집중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떨어지는 꽃이 한창 피는 꽃 보다 더 아름답다....국세청 명퇴와 마지막 순간의 선택을 잘 하는 선배가 두고 두고 후배들의 가슴 속을 뻥 뚫어 주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느냐, 아니면, 조o와 질o의 대상으로 남는지는 오직 본인 자신에 달려있다."

@...추적 추적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아침 정든 국세청을 떠나는 30여년 이상 성상을 복무해 온 세무서장급 이상 특히 세무서장급 18명선이 명퇴선상에 서 있다.<아래 참조>

 

그런데, 이들 모두는 비고시출신일 뿐 *행시출신은 눈 씻고 찾아봐도 단 한(1)명도 보이지 않는다. 이른 바 국세청 전통인 박수 찰 때 떠나는 고위직이 행시출신에서는 이번에 전무한 실정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면 세무서장급에선 1)강남합동청사 3개 세무서장, 2)중부청 산하 추가 2곳 세무서장(특히 이세협 시흥세무서장 등) 67~8년생 세무서장 등도 이미 명퇴신청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그러나 행시출신은 요지부동+명예롭게 퇴임할 적기를 실기한 안타까운 실정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행시출신 고공단 2인<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과 민주원 인천청장 등>에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게 주시와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향후 인사행보를 놓고 말이다.<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