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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사풍향계(8.10)]국세청, 고공단 명퇴권유권 사문화...연말엔 2석이 전부(!)

[단독]-"김창기 국세청장 고공단 국장급이상 명퇴권유권 일절 사용 안 해...올해가 65년생 연령명퇴 대상이지만(!)"-[연말에 고공단 1급 부산청장+65년생 국장...2명 외엔 없어~행시출신은 끝까지 간다=지청장 역임 못 한 경우]-"발탁 없는 순리인사에 방점 둔 때문"

국세청 고위직 인사가 단행된지 1년 차를 맞이하고 있지만, 고위직 인사에서 순서+순리, 연령+깃수 순 등과 차별없는 지역인사 등이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인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명퇴권유권도 발탁인사도 없다는 점은 과거 역동적인 국세청장 인사 스타일과 상충되는 면이 없지 않다는 점에서 김창기 국세청장의 인사 이후엔 후평과 조언, 그리고 지적사항이 별로 없어 여간 아쉽지가 않다는 점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지적과 전언이 없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고공단 이상은 명퇴하는 사람이 없지요. 세무서장은 예외이지만 말입니다. 이른 바 불문률 처럼 여겨지던 국세청 인사문화가 바로 사문화된 고공단 국장급 이상 명퇴권유권 이 아닌가 싶어요....<중략>"


1)"특히 행시출신에겐 스스로 용퇴하는 사람도 없구요, 물론 지방청장 등을 1년 역임한 경우는 예외 입니다만, 2)그러다 보니, 고공단, 부이사관급 인사 땐 순리+순서에 입각한 인사가 순차적으로 단행돼, 어찌보면 발탁과 명퇴권유가 사라진 지 1년을 훌쩍 넘었답니다....<또 중략>"


3)"세상이 바뀌었고, 시대 흐름에 따라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 이같은 인사행보가 이어지고 있어 한편으로 보면, 1)인사의 속성 상 어느 한 편에서 긴장감과 새로운 인사의 참 맛은 별로 없어 보이지 않지 않느냐(!)...<또 또 중략>"


김창기 국세청장의 간부진 인사의 큰 특징은 1)순서+순리, 2)연령별+깃수별, 3)출신지역별 차별없는 인사, 물론 그러면서도 tk출신의 완벽강화 인사(이번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박종희 서울청 조사4국장, 박병환 인천청 조사1국장의 고공단 승진, 김길용 강남세무서장 인사 등)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겐 공공연한 비밀이자 이 인사가 시사하는 바가 여간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하기야 국세청 조사국 서열 1~2위와 전국 133개 세무서장 중 1번 서장, 고공단 국장 승진 등을 이들 TK출신이 모두 접수 했으니 말이다.


한편 내년 4월 총선과 그에 앞선 공천과 정치권의 개각 등을 감안 해 볼 때 국세청 상층부의 인사행보는 예측불허, 섣부른 인사는 현 싯점에서 바람직 스럽지 않지 않느냐는 일각의 조언도 없지 않다. 그러나 확정된 연말 고위직 명퇴 등 인사는 고공단 국장급 이상에서 고작 2석(부산청장, 중부 징송국장 등)에 불과한 상황으로 이 경우가 현실화 될 경우 국세청 고위직 인사는 어찌보면, 싱겁다 못해 하나 마나 한 인사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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