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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국세청=인물탐구]국세청,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정치적 인사에 방점(!)

[단독]-"국세청 조사국장...1급 승진 불패신화, 만시지탄 행시38회+국세청 조사국장 역임"-[김창기 국세청장...각별 관심 속 조사국장 위상 PK+행시출신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신임 김동일 부산국세청장<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성동세무서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평택세무서장. 인도네시아 주재관 등 역임>은 지난 정부에서 차기 서울청장~본청장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된 바 있었다. 이번 그의 1급 부산청장 영전은 인고의 세월을 보낸 뒤 뒤늦은 금의환향이지만,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에선 그의 탁월한 인품과 역량, 그리고 세평을 논하면서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의 강력한 추천(선택과 결정)에 깊은 감명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만시지탄...정치적 인사, 금의환향...총선 앞둔 인사, 국세청 조사국장 1급 승진 불패신화, 국세청 위상 세운 인사...<중략>"


@...이같은 신임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사진>에 대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후평은 행정적 인사보다는 정치적 인사라는 점에서 4월 총선을 앞둔 다각적인 해석과 분석이 뒤 따르고 있다.


사실, 지난 정부에서 그는 수도 서울국세청장과 본청장, 즉 유력 대권주자이기도 했다. 행시38회 동기생 임광현 전 차장, 노정석 전 부산청장 등이 모두 국세청 조사국장 출신인데다 조사국장 출신 1급 불패신화가 재조명 된 셈이다.


그에 대한 인사를 정치적 인사로 해석하는데는 지난해 말 세대5기 장일현 전 부산청장에게 1급 부산청장을 내준 바 있고, 그 때 김창기 국세청장은 용산 대통령실에 김동일 부산청장, 장일현 인천청장 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하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틀어졌다. 정치적 인사의 한 단면으로 그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고교 막역동문이라는 점이 짙게 제시된 탓이랄까. 최종 인사권자가 그런 인사를 했던 것으로 풀이하는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시각이기도 하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그 당시나 이번에도 역시 초지일관 서울대 동문수학 김동일 국장을 부산청장으로 적극 밀었다. 그 이면에는 인사권자의 용병술과 열지 못할 판도라의 상자<김경수 전 경남지사...복권 설설설(說)이 엄존하고 있지만---->를 상기할 때 알만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그 대목이 엄존하고 있기는 하다. 여전히 말이다.


한편 이번 그의 부산청장 영전으로 김창기 국세청장은 다시 한 번 악연을 맺지 않으려는 인사, 조사국장 1급 영전 불패신화, 국세청 조사국장 위상제고, 등 두 세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반면, 세대출신 1급 지방청장 계승 신화는 뒤로 미루어 졌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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