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임환수 전 국세청장(TK+행시)...김봉래 전 차장(PK+일반공채)=2년간 찰떡궁합 정권 말기"-[강민수 서울청장+김태호 차장 당시 운영지원과장 각각 역임...이젠 막판 최고의 경쟁 상대로 급부상(!)]-"지금은 유임이지만, 언젠가 갈라 선다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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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세청장과 차장은 정무직 차관급과 일반직 1급 차장이지만, 확연히 다른 점은 차장에겐 아무런 인사적 행정적 지시+결정 권한이 없다. 한 마디로 차장은 국세청장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즉, 그림자 바깥으로 나오지 못 한다. 이른바 대내워적 국세청 업무가 10건이 있다면, 이중 1~2건은 국세청장 선에서 처리 하지만, 나머지 8~9건은 차장이 도맡아 처리한다. 차장은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게 각과의 업무를 보고받고 이를 취합 본청장(국세청장)에게 보고한다. 다만, 차장은 국세청장의 지시(위임)에 따라 고위직에 대한 명퇴권유권을 행사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 마저도 비밀리에 수행한다. 명퇴권유를 했는데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경우에 국한되지만 말이다...<중략>
2>그 만큼 국세청장과 차장은 업무처리가 엄격하게 확실히 구분돼 있다. 다만, 임환수 전 국세청장과 김봉래 차장 시절엔 임환수 청장이 수 차례 김봉래 차장에게 권한을 위임한 두(2) 가지 사례가 엄존하고 있다. 그 첫째는, 1)세종청사 차장실로 서울청 조사1~4국장을 호출 독대를 한 사례가 없지 않다.(당시 조사1국장(김희철), 조사2국장(김용균), 조사4국장(임경구) 등)으로 이중 모 국장에 대한 임환수 청장의 질책을 임 차장에게 대신(위임) 해서 꾸짖은 사례가 바로 그것이다. 그 둘째는, 2)인천청 개청 전신인 중부청 조사4국을 김봉래 차장이 내방, 관리자와 오찬~저녁 식사까지 이어지면서 대담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사례다. 이 때 김봉래 차장이 개청 전의 중부청 조사4국을 찾은 데는 "이판식 광주국세청장의 직속 계장(안oo 계장)의 동료 o직원과의 OOO 사건 때문으로 당시 중부국세청장은 심달훈 청장이었다. 김봉래 차장의 내방이후 이 사건은 급부상에서 수그러짐으로 돌아선 바 있다. ------------------------------------------------------------------------------- ------------------------------------------------------------------------------ 현 정부 들어서 유례없는 강민수 서울청장과 김태호 차장의 유임인사가 발표된 후 올 연말이면 이들 두(2) 1급 2인자도 어느 덧 역임 1년 6개월 차를 향해 간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최근 들어 이들 2인자 2인 고위관계자에 대해 인사적 분석과 소문,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을 적잖게 쏱아내고 있는 형국이다. 물밑에서 말이다. 강 서울청장과 김 차장 두(2) 사람 모두 지난 정부에서 좌천과 부침, 그리고 핵심요직은 커녕 주변부 조차 특히 1급(서울+중부+부산청장, 차장,)은 물론,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등)엔 접근금지 였다. 오히려 인사상 극심한 불이익을 감내 한 사람들이다. 행시 깃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상황에서 후배 깃수 행시38회에게 말이다. 그런 그들도 1년 역임과 유임 끝에 이젠 서로 엇갈리는 인사행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그 싯점이 이 번 11~12월 연말이 될지 아니면 내년 총선이후가 될지 우리네 사람들은 잘 모른다. 다만, 수 많은 인사사례를 상정하면서 설설설(說) 만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한(1) 가지 확실하고 분명한 점은 지금은 동행하고 있지만, 엇갈릴 수 밖에 없는 인사적 운명을 타고 난 것이다. 언젠가 헤어진다는 얘기다. 이들 2(두)인의 고위직 중 그 누구는 누구를 더 노심초사+마지막 최고 최대의 경쟁자로 보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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