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 인사초단

[촛점=국세청(10.9)]국세청, 국정감사 하루(1일) 앞둔 수감기관장(+副) 기관장 면면과 인사행보(!)

[단독]-"직제+서열 順, 한(1) 번 정해진 서열 절대 뒤 바뀌지 않는다...현 정부에선 특히"-[동기생이라도 절대 앞서 나갈 수 없어...확고부동한 서열 순~인사청탁+독대신청에 대한 엄중경고와 용납 절대 O(!)]

국회의 시간이 시작되는 것일까(!)...오는 10.10일(화)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본격 스타트 된다. 현 정부는 확고부동한 서열+순서+지역안배, 즉, 선임자를 뛰어넘는 서열 앞지르기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인사행보를 보여왔다. 그래서 확정된 게 현재의 국세청 상층부 인사판세가 그렇게<아래 참조> 확립이 된 것이다. 이른 바 서열+행시깃수 순, 7곳 지방청의 副 지방청장 역할인 조사1국장(법인조사국장)이 모두 행시출신으로 서열화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없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내일, 즉, 10.10일(화)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청장. 김창기)에 대한 국정감사가 본격 스타트 한다. 국세청의 이번 국정감사엔 통합감사로 국회의사당 내에서 진행되며, 상급기관인 기재부에 앞서 진행된다.


기재부에 앞서 국세청을 먼저 앞세운 다는 점은 현 정부의 국감 키워드에서 국세청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 만큼 크다는 얘기와 사정기관으로써 국세청 만큼 탄탄한 조직력과 확고부동한 서열+행시우위+그리고 지방청별 출신지화 등이 제대로 짜여진 부처가 없지 않느냐는 점에서도 이를 입증하고나 남음이 없지 않다.


국감에 임하는 현 국세청 상층부와 7곳 기관장(+지방국세청장)과 副 지방청장 역할을 하는 조사1국장(+법인조사국장)은 전원 행시출신으로 그 틀이 짜여졌다. 비고시출신은 단 1(한) 명도 없다. 이른 바 행시천하+행시출신으로 그 각본(인사)이 다 짜여진 셈이다.


특히 10일(화) 스타트를 끊는 국세청 본청, 서울+중부+인천청은 차, 차기를 예약해 둔 최고의 정예 리더들이 성실수감의 선발대로 나선다.


1)행시37회=김창기 국세청장을 필두로, 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 그리고 국정현안 데뷰가 처음인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 등이 바로 그들이다. 기획조정관은 국회담당 국장으로 인사행보 등에 따라 그 궤와 결을 달리한다.


1-1)김창기 국세청장은 지난 2022년 6.14일자로 제25대, 현 정부 첫 국세청장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은 현 정부 첫 서울청장에 취임(2022. 7.11일자)한 후 김태호 차장과 함께 유임이 된 행시37회+차기 유력 대권주자에 다름 아니다.


2)오호선 중부국세청장은 행시39회 4인 동기생 중 선두주자이면서 현 정부 첫 국세청 조사국장에 이어 첫 수도권 중부국세청장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그 뒤를 이어  동기생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박재형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이 소위 본청 3대 핵심 요직 국장을 두루 선점했다.


2-1)오호선 중부국세청장은 차기 서울국세청장 o순위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으며, 8"전임 국세청 조사국장이었던 그를 서울청장이 아닌 중부청장으로 낙점한 데는 현 정부의 고도의 *정치적 인사전략 프로젝트 o의 본격 가동"이라는 정통 인사통의 전언도 없지 않다. 


3)민주원 인천국세청장은 이번 국감이후 연말에 본청(세종청사)국장 입성이 예약돼 있다. 본청 11개 주요 국장급 중 어디로 갈 지 여부는 벌써 밝히기는 섣부른 진단이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주요 핵심 국장급 영전이 어렵지 않게 예고되고 있음이다.


3-1)지난 번 민주원 인천국세청장은 서울청 조사1국장에서 부산청장으로 갔던 전례 등에 비해서 장일현 세대5기 국장을 세대 몫으로 부산청장에 보한 점을 상기시키면, 그의 이번 인천국세청장 역임 후 인사행보는 최대 관심인사의 한 당사자로도 지목되고 있는 행시41회 대표 선두주자에 다름 아니다.


4)한편 국세청은 이같은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 이후 늦어도 이달 말을 전후 해 1)5~6석에 달하는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 2)11월에 24명 내외의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3)11월 10일부터 본격화되는 하반기 세무서장급이상 명퇴신청 접수 등에 대한 인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4-1)나아가 정치권의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공천과 이에 대한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그리고 장관급 개각 등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 영남권 현 의원 60여명 등에 대한 공천여부와 대통령실에서 공천 예정인 비서관+행정관, 검찰출신 등 oo명에 대한 역시 공천 등이 어떻게 현실화 될 지 여부가 정치권과 나아가 국세청 상층부에 대한 인사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아직은 미짓수가 아닐 수 없다.


4-2)그러나 오는 10.11.(수)의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결과를 필두로, 국회의 특검과 패스트트랙 정국 등이 내년 총선을 앞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여야의 대치정국이 본격화 될 국정현안 정국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제부터는 국회의 시간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