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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촛점=국세청 인사실록(7.21)]김용균 전 중부+이병국 전 서울청장 공통점(!)

[단독]-"1)국세공무원교육원장 출신+1급 관리관 지방국세청장 역임...백용호+김덕중 전 국세청장 시절"-[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 그리고 포용적 리더십 겸비한 덕장]

"국세공무원교육원과 제주도 그리고 유채꽃"...기관장급 국세공무원교육원장(원장. 송바우)은 한 때 명퇴보직으로 유명세를 구가했으나, 이젠 엄연히 차기 지방국세청장 영전 전진기지로 어찌보면 지방청장 영전 직전보직에 다름 아니다. 1급 김용균 중부국세청장, 역시 1급 이병국 전 서울청장 역시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출신...집중호우와 폭우~그리고 장마전선과 이상 기온, 열대야 폭염이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서도 노란 황색의 유채 꽃은 제주도에서 그 진국을 맛 볼 수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김용균 전 중부국세청장(63년. 경기 포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은 행시36회 차남 역으로 지난 정부에서 첫 중부청장을 역임한 경륜의 지방청장이며, 그는 김덕중 전 중부청장 시절 젊은 피 수혈의 일환으로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인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발탁된 바 있다.


나아가 이병국 전 서울국세청장(57년. 충남 보령. 충남고. 충남대. 일반공채)은 백용호 전 국세청장 시절 이현동 차장, 즉 이현동 전 국세청장 등으로 이어지면서 그도 역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후 일약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바 있다.


이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이들 김+이 전 중부+서울청장 등에서 1급(고공단 가급+1급 관리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 최근 인사에선 없다. 그러나 2급 지방청장으로의 영전은 5명이나 된다.


이현규 전 인천청장도 교육원장에서 서울청 조사3국장으로 전보됐다가 마지막 국세청 생활을 인천국세청장으로 마감한 바 있고, 박만성, 조정목, 정철우 전 대구청장 등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생활을 1년여 역임 한 바 있다.


현재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송바우 전 국세청 기획조정관이지만, 전임 양동구 교육원장은 광주국세청장으로 화려하게 영전을 한 바 있다.


한편 기관장급 이기도 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최근 특정인 모(O) 씨를 제외하곤 전원이 지방국세청장으로 영전가도를 달리고 있는 엄연한 기관장급 보직에 다름 아니다.<다음호에 계속>  


[최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지방청장 나간 사례]
1)김용균 전 중부국세청장...63년. 경기 포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
*이병국 전 서울청장...57년. 충남 보령. 충남고. 충남대. 일반공채
2)박만성 전 대구청장...63년. 경북 경산. 진량고. 영남대. 행시36회
3)이현규 전 인천청장...64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세대2기
4)조정목 전 대구청장...64년. 경북 영천. 대구영신고. 서울대. 행시38회
5)정철우 전 대구청장...66년. 경북 경주. 울산학성고. 서울대. 행시37회
6)양동구 현 광주청장...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5기
7)송바우 현 국세공무원교육원장...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공무원교육원은 구 수원(중부국세청사+세무대학 교정)에 위치하고 있을 때는, 행시21회 조성규, 권춘기 중부청장을 배출한 바 있고, MB정부 때 백용호 국세청장 시절, 이병국 원장이 일약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바 있다.


김덕중 전 국세청장 시절, 미래 인재양성의 산실로 평가받던 김용균 전 중부청장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출신으로 본청 개인납세국장에서 일약 1급 중부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케이스다.


이후 박만성 전 대구, 조정목 전 대구, 정철우 전 대구청장 등 3인도 공히 교육원장 출신이다. 특히 이현규 전 인천청장도 교육원장에서 서울청 조사3국장으로 전보됐다가 마지막 국세청 생활을 인천국세청장으로 마감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양동구 신임 광주국세청장도 전임 교육원장 출신으로 서울+중부청 조사국장 또는 용+명퇴 선상에서 일약 광주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행운의 티켓을 확보한 바 있을 정도로 이제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특정인 1인(o)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가 지방청장으로 마지막 공직생활을 하는 선례를 남겼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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