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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초단

[촛점]국세청, 세종청사(본청) 과장급 인사행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중(!)...이제 70년대생 시대 임박(!)

[단독]-"한경선 부가, 김승민 조사1...충청출신 비고시 2인 국세청 떠난다에 방점"-[3급 승진 유력후보...이태훈 인사기획, 박근재 조사기획, 고근수 감사담당, 김학선 장려세제, 고영일 소비세과장 등 물망 올라]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국세청 본청 헤드쿼터는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른 바 영전과 유임, 그리고 입성 등의 인사행보를 앞두고 새 판짜기에 여념이 없다. 그 정점에 행시(45,6, 7회), 세대(7.8, 10, 11기), 일반공채(김기영 소득자료관리과장...PK. 서울대=전 인사1계장 역임 등) 3개 임용구분별, 출신지별 탕평과 안배인사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 우세하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한경선 부가, 김승민 조사1과장 등 두 충청권 부이사관 과장급이 다음 인사에서 지방청 관(+국장)급으로 영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차기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는 박근재 조사기획과장, 이태훈 인사기획과장, 김학선 장려세제과장, 고영일 소비세과장, 고근수 감사담당관 등이 소문과 하마평에 오르 내리고 있다.


지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 강동훈 부동산납세, 남우창 빅데이터센터담당관 등은 전임 김대지 국세청장 때부터 이미 승진대상에 올라 있던 터 였고, 순리와 조직기여도, 그리고 출신+임용구분을 차별화 하지 않는 김창기 국세청장의 순리인사가 반영된 바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행시는 우대하고 세대출신은 두루포진과 다양한 입성을 이룬반면, 승진은 없었다. 다가올 인사에서 세대출신도 승진+안배 대열에 적극 합류시킬 요량이며, 이의 실행은 나가고 들어오는 임용구분이 어떻게 조율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아니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다음호에 계속>


<4인 복심과장>
-이태훈 인사기획과장...73년. 경남 사천. 창원고. 고려대. 행시46회
-이광섭 대변인...70년. 경기 양평. 화곡고. 세대8기
-김준우 감찰담당관...73년. 대구. 대구협성고. 서울대. 행시47회
-장권철 세원정보과장...70년. 대전. 대전명석고. 세대10기
<행시, 비고시 세대 각 2인, 출신지역...PK, TK, 경기, 충청(대전) 권 안배>


특히 이들 4인 복심과장급은 모두 70년대 생 초반이라는 점과 출신지역을 고르게 안배 해 놓았다는 점이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의 순리와 편파+치우침 없는 인사관을 엿볼 수 있다 아니 할 수 없다.


차기 국세청 본청 과장급 가운데 떠 오르는 유력 과장급은 이들 복심 과장급 4인과 함께 <아래 참조> 깃수별로 그 인물과 리더십 등을 조망해 볼 수 있다.


우선, 1)고영일 소비세과장을 필두로, 김학선 장려세제과장, 2)김범구 기획재정담당관, 박근재 조사기획과장, 3)김기영 소득자료관리과장 등이 연령과 경륜, 그리고 현 보직에서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차기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권과 유력보직 가시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 인사행보 대목이기도 하다.


한편 국제조세관리관 실 내 주요 과장급은 모두가 용호상박, 쟁쟁한 멤버들이어서 이들 역시 차기 승진가시권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